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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조직확대와 베이비부머세대 은퇴 등으로 인력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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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주행정고시 작성일19-09-04 10:46 조회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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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부족 사태 '속앓이'

인천시·구 수백명씩 인력 모자라

올해 역대 최대규모 선발 불구 인원미달 심각

조직 확대와 베이비 부머 세대 은퇴 등으로 인천시와 구의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무원을 선발한 인천시는 심각한 결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관련 규정까지 어겨가며 인력 배치 계획을 세우고 있다.

 

9월 3일 현재 시와 각 구에 따르면 시에 부족한 공무원 인력은 360명에 달한다. 

남동구의 부족 인원도 250명이 넘고, 연수구도 180명 이상의 결원이 발생하는 등 대부분 사정이 비슷하다.

 

인력 부족 원인은 조직 확대, 베이비부머세대 공무원들의 정년퇴직, 육아휴직자 증가 등 다양하다.

최근 시는 2개 국과 5개 과, 16개 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고 미추홀구와 서구, 연수구 등도 국 신설을 마쳤거나 진행 중이다.

또 1959·1960년생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대거 은퇴했고,

최근 육아 휴직을 장려하는 정부 기조에 맞춰 휴직을 신청하는 공무원도 크게 늘었다.

 

 

앞서 시·구 공무원 통합 채용에서 지난 민선 6기 때 시·구 개별 채용으로 바뀌면서 인사 교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점도 적절한 인력 충원에 방해 요소로 작용했다. 

더욱이 최근 발생한 적수 사태로 업무량도 늘었다.

 

실제 시의 한 부서는 정원을 채우지 못해 팀장이 주무관 1명과 일하는 경우가 있다. 

정원에 따라 컴퓨터와 책상 등을 배치했지만 사람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일선 구에서도 5명이 할 일을 3명이서 나눠 하다 보니 야근이 늘고, 인력 부족으로 휴가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인력 부족 문제는 공무원 삶의 질 하락과 주민 서비스 저하로 이어지면서 공무원들의 휴직이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올해부터 다시 시·구 공무원 통합 채용 방식을 선택, 지난 6월 시험을 치러 1512명의 공무원을 선발했다.

 

신임 공무원들은 지난달 20일 임용 등록을 마쳤으며, 경찰 신원 조회가 진행 중이다.

 

 

인천시는 다음 달 추가 공무원 인력 선발을 위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하지만 대규모 인력을 채용하다보니 신임 공무원들의 교육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 

지난해 개정된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에 따르면 신규 임용자는 반드시 기본 교육 훈련과정을 이수한 후 보직을 받아야 한다. 

시 인재개발원에서 가능한 교육인원은 1회당 약 180명이고, 이 일정대로라면 이달 말 첫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중순까지 진행돼야 한다.

즉, 내년 중순이 되어야 이번에 선발한 인력들을 모두 배치할 수 있는 셈이다. 

시는 신임 공무원 교육을 서둘러 진행하기 위해 대강당을 활용, 올해 말까지 교육을 마치기로 했지만 당장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 

결국 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령에는 어긋나지만 오는 27일 신임 공무원 인력을 모두 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인력을 배치하기 위해 이번 주까지 신원 조회를 마치고, 이달 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라며 결원 문제가 심각하다 보니 불가피하게 시행령을 어기는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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